[뉴스쏙] '비상계엄'에 연예계 뒤숭숭…임영웅 메시지 진위 논란｜'택시운전사' 출연 독일 배우 "계엄, 과거 일인 줄" / 연

5·18 민주화 운동을 다룬 영화 '택시운전사'에 출연한 독일 배우 토마스 크레취만이 비상계엄을 두고 "한국의 과거라고 생각했었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한편 가수 임영웅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 당일 올린 사진을 두고 대중의 시선은 엇갈렸는데요. 관련 소식 '뉴스쏙'에서 전합니다. ▲'택시운전사' 출연 독일 배우…"계엄 과거 일인 줄" ▲'소신 vs 침묵' 엇갈리는 시선…연예계도 뒤숭숭 (서형석 기자) ▲임영웅, 탄핵 정국 '불똥'…"제가 정치인인가요" 논란 (12.8) ▲'오겜2' 황동혁 감독 "탄핵이든 하야든 책임져야" ▲'일베 용어 사용 논란' 김이나 "출처 알지 못했다" ▲봉준호 등 영화계도 "윤 대통령 직무 정지시켜야" (12.8) ▲[씬속뉴스] 지드래곤도 '좋아요' 꾹…'계엄사태'에 뿔난 연예계｜"계엄 환영" 글도? (김지우 PD 12.5) #계엄 #비상계엄 #임영웅 #택시운전사 #봉준호 #김이나 #윤석열 #대통령 #연예계 #연합뉴스TV #뉴스쏙 #속보 #특보 s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