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사면초가' 배드민턴 협회장, 국회 간다…문체위 질의서 '안세영 사태' 입 연다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안세영 선수의 작심 발언으로 들어난 배드민턴협회의 악습 등 문제에 대해 김택규 회장이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24일 현안질의에서 직접 입을 엽니다. 문체부는 앞서 김 회장에게 횡령·배임 소지가 있다고 지적했는데요. 자진 사퇴를 요구받는 등 '사면초가'에 처한 김 회장의 입에 눈길이 쏠립니다. '뉴스쏙'에서 전합니다. ▲'사면초가' 배드민턴협회장, 안세영 사태 입장 밝힌다(정래원 기자) ▲배드민턴협회 이사진 "김택규 협회장등 동반 사퇴하라"(9.22) ▲[단독] '페이백' 이사회 속기록 있었다…배드민턴협회의 거짓말(박수주 기자 9.19) ▲배드민턴협회 "문체부, 근거 없이 횡령·배임으로 몰아"(9.14) ▲[단독] 협회장기 배드민턴대회 출전 초등생 중상…협회는 방관(정래원 기자 9.13) ▲안세영에 응답한 문체부 "협회장 횡령·배임 가능성"(9.10) #배드민턴 #안세영 #배드민턴협회장 #문체위 #파리올림픽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