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서울탱고'·'첫차' 1980년대 디바 故 방실이, 17년 투병 끝 별세 "내 마음 모두 싣고 떠나갑니다" / 연합

'서울 탱고' '첫차' 등의 히트곡을 남긴 가수 방실이(본명 방영순)가 20일 오전 인천 강화의 한 요양병원에서 별세했습니다. 2007년 6월 뇌졸중으로 쓰러진 뒤 17년간 투병하다가 이날 세상을 떠났는데요.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반복재생] ▲'서울 탱고' 가수 방실이 17년 투병 끝 별세…향년 61세 (오주현 기자) ▲'서울 탱고' 부른 가수 방실이 별세…향년 61세 ▲[씬속뉴스] '첫차'·'서울탱고' 가수 방실이, 17년 뇌경색 투병 끝 별세…향년 61세 (신선재 기자) #방실이 #서울탱고 #뇌경색 #별세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