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숙적' 푸틴-젤렌스키, 종전 놓고 동상이몽｜러 "새 영토 현실 반영해야" vs 우크라 "성급한 협상 반대"｜종전안

푸틴과 젤렌스키, 전쟁을 벌이고 있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두 지도자가 전쟁을 끝내는 것에 큰 관심을 갖고 있지만 그 방식과 형태에 대해서는 아주 큰 차이를 갖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트럼프 2기 정부 출범 전 영토를 조금이라도 더 넓히려는 양국의 충돌이 갈수록 격화하는 모습입니다. '뉴스쏙'에서 분석했습니다. ▲푸틴-숄츠 '우크라 해법' 놓고 2년만 통화…이견 속 긍정(윤석이 기자) ▲젤렌스키 "트럼프 행정부서 전쟁 더 빨리 끝날 것" ▲시한폭탄 켜졌다…러-우크라, 트럼프 입성 전 '최후의 총력전'(정래원 기자 11.13) ▲젤렌스키 "러시아에 영토 양보, 유럽에 자살행위"(11.08) ▲"우크라 - 러시아 물밑서 에너지시설 상호 공격 중단 협상"(10.30) #러시아 #우크라이나 #종전 #휴전 #미국 #협상 #동상이몽 #연합뉴스TV #속보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