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시청역 역주행' 운전자 체포영장 기각..."필요성 단정할 수 없어"｜경찰, 병원 방문해 첫 피의자 조사…'급발진 주장�

서울 시청역 역주행 교통사고 피의자에 대한 체포영장이 기각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사고 운전자가 출석에 응하지 않을 이유가 없고, 체포의 필요성을 단정할 수 없다"고 밝혔는데요. 경찰은 오늘 오후 병원서 첫 방문조사를 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 '뉴스쏙'에서 알아봅니다. ▲법원, 시청역 역주행 사고 피의자 체포영장 기각 ▲경찰, 오늘 오후 시청역 사고 피의자 방문 조사 ▲'시청역 역주행 사고' 희생자 9명 눈물의 발인 ▲시청역 사고 이틀 만에 병원서 돌진 사고…"급발진" 주장 (문승욱 기자) ▲고령자 교통사고 느는데…오조작 방지 기술 도입은(문형민 기자 7.3) ▲[포커스] 일상 공간 참사 트라우마…시청역 사고 커지는 의문 -출연 : 백승주 열린사이버대 소방방재학과 교수 ▲[뉴스초점] 시청역 사고 원인 의문…경찰 "스키드마크 없어" -출연 : 권용주 국민대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 교수 ▲[뉴스현장] 경찰 "스키드마크 있다→없다" 1시간만 정정 논란 -출연 : 임주혜 변호사 #시청역 #교통사고 #역주행 #운전자 #기각 #피의자 #참사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