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우군 포섭' 나선 중국‥트럼프 2기 대비 사전 작업?｜시진핑, G20서 최빈국 겨냥해 '일방적 개방' 언급…영국·호주와 회담도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다가오는 외교 무대에서 '우군' 확보에 나섰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내년 1월 출범하는 트럼프 2기 행정부를 의식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는데요. 관련 소식 '뉴스쏙'에서 전합니다. ▲'우군 만들기' 나선 중국…트럼프 2기 대비한 사전정지? (정래원 기자) ▲대통령실 "한중 관계 항상 신경…고위급 소통 중요" ▲윤 대통령 "미·중 양국과 긴밀 협력…러북협력은 적반하장" ▲시진핑, APEC서 트럼프 '보호주의' 견제…중남미엔 협력 손짓 (배삼진 베이징 특파원 11.17) ▲바이든, 시진핑에 "北 추가파병 막게 영향력 행사해야" (11.17) ▲중일 정상회담 "전략적 호혜관계" 추진 (11.16) ▲윤대통령 "中, 건설적 역할을"…시진핑 "한반도 긴장 원치않아" (조한대 기자 11.16) #중국 #시진핑 #트럼프 #외교 #회담 #개방 #G20 #연합뉴스TV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