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우크라 파병론' 재점화…마크롱, 폴란드서 평화유지군 논의｜北 파병·트럼프 휴전 압박에 탄력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프랑스와 폴란드의 정상회담 주요 안건 중 하나는 '우크라이나 파병'이었습니다. '레드라인'으로 여겨져온 서방의 직접 파병론이 현실화 쪽으로 점점 무게중심을 옮겨가는 형국인데요.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당선 이후 파병론이 조금씩 탄력을 얻고 있습니다. 관련 소식 '뉴스쏙'에서 전합니다. ▲동력 키우는 '우크라 파병론'…프랑스, 평화유지군 배치 논의 (정래원 기자) ▲트럼프 "모두가 미국으로 온다…북한 탓에 우크라 상황 복잡해져" (이치동 기자) ▲"젤렌스키, 우크라 안보 보장 요구하자 트럼프 '모두 고려'" (윤석이 기자) ▲젤렌스키 "러시아 동결자산으로 패트리엇 더 지원해달라" (한미희 기자 12.12) ▲미 당국자 "러, 우크라에 신형 미사일 재발사 가능성" (12.12) ▲러 "우크라, 에이태큼스로 공군기지 공격…모두 격추" (12.12) #우크라이나 #파병론 #미국 #트럼프 #북한 #마크롱 #프랑스 #폴란드 #서방 #러시아 #연합뉴스TV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