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위기설' 롯데 CEO 21명 교체…임원 22% 퇴임·3세 신유열 부사장 승진|그룹상징 '월드타워' 담보로 내놔 / 연합뉴스TV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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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1/24
Dans
Asie / Corée du Sud
롯데그룹의 유동성 위기설이 도는 가운데 고강도 인적 쇄신을 단행했습니다. 전문성을 갖춘 젊은 최고경영자를 전면 배치했는데요. 전체 임원 중 22%가 퇴임하면서 그룹 전체 임원 규모도 줄었습니다. 한편 롯데그룹은 롯데케미칼 회사채에 '롯데월드타워'를 은행권 담보로 제공해 안정성을 강화했습니다. '뉴스쏙'에서 함께 보시죠. ▲롯데, CEO 21명 교체…신유열 부사장 승진 ▲롯데케미칼 특약조정 담보로 '롯데월드타워' 제공 ▲[기업기상도] 롯데그룹 난데없는 위기설 (김종수 기자 11.24) ▲롯데 "부동산·가용예금만 71조4천억원…안정적 유동성" (11.21) ▲롯데 "유동성 위기 루머, 사실무근…유포자 법적조치 검토" (11.18) ▲[기업기상도] 롯데케미칼 임원 급여 반납 (김종수 기자 11.17) #롯데 #신동빈 #신유열 #위기설 #파산설 #롯데월드타워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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