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의대 증원 2천명' 대화 전제조건부터 정부-의사 '평행선'/대통령실 "의료개혁 반드시 완수…교수 집단행동 원칙대응"
의대 증원 방침을 두고 힘겨루기에 나선 정부와 의사가 대화의 끈을 붙들고 있지만 출구는 보이지 않는 모양새입니다. 논의의 전제조건인 '의대증원 2천명'에 대해 양쪽 모두 한발짝도 물러서지 않고 있는데요. 대통령실은 의료개혁을 늦추면 국민 피해가 더 커질 것이라며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특히 의대 교수들의 집단사직 움직임에 원칙적으로 대응하겠다는 단호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반복재생] ▲군의관·공보의 본격 진료 시작…의협 "지방의료 공백 커져" (조성흠 기자) ▲전공의에 의대 교수까지 집단사직하나…대타협 난항 (김동욱 기자) ▲"의대 증원 유예 불가…교수 집단행동 원칙 대응" (최지숙 기자) ▲위기 속 2차·전문병원 역할 부각…"의료전달체계 개선" (홍서현 기자) ▲끝이 안 보이는 의료 공백…불안감 커진 환자들 (김영민 기자) ▲소아심장학회 "의료인 목소리 듣고 증원 재검토해야" ▲의대생 집단유급 우려 차츰 현실로 …교육부, 묘수 있나 (안채린 기자) ▲교육부-의대생 만남, 연락 제대로 닿지 않아 불발 ▲의협 간부 이번주 추가 소환… '전공의 지침' 사이트 임직원 입건 (방준혁 기자) ▲[뉴스현장]경찰, 의협 비대위원장 14시간 고강도 조사 이유는? - 출연 : 손정혜 변호사 #의대 #전공의 #의대교수 #윤대통령 #의료개혁 #의사협회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