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주체 연호' 버린 북한, 김정은 독자 우상화?…뒤늦은 '폭파쇼' 보도에 우리 군 영상 도용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개헌을 통해 대한민국을 '철저한 적대 국가'로 규정한 북한은 김일성 주석을 기리는 '주체 연호' 사용을 중단했습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 독자 우상화의 일환이라는 평가가 나오는데요. 한편 뒤늦게 남북 육로 폭파를 보도하면서는 우리 군이 촬영한 영상을 무단 사용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뉴스쏙'에서 전합니다. ▲북한 '폭파쇼' 사진, 우리 군 영상 "무단도용 가능성"(이은정 기자) ▲"대한민국은 철저한 적대국가"…북, 열흘만에 개헌 확인(지성림 기자) ▲대북제재 감시망 다시 뜬다…한미일 등 11개국 참여(최지원 기자 10.16) ▲국면마다 '폭파 쇼'한 북한…남북협력 상징들 역사 속으로(이은정 기자 10.16) #북한 #주체 #연호 #폭파 #남북갈등 #남북관계 #김정은 #우상화 #대북제재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