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줄사표' 전력강화위, 축구협회와 마찰 있었나...｜'감독 후보' 홍명보, 축구협회 작심 비판 "클린스만 사태 학습 안 됐나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을 맡아왔던 정해성 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장이 전격 사의를 표하며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집니다. 4개월 넘게 사령탑을 찾지 못한 한국 축구가 또다시 표류하는 건 아닌지 우려가 커지는데요. 유력한 차기 감독 후보 중 한 명인 홍명보 감독은 이 사태에 대해 작심 비판했습니다.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클린스만 사태 학습 안 됐나?"…축구협회 감독 선임 논란 (정주희 기자) ▲[스포츠센터] 월드컵 '꽃길' 열렸는데…계속 꼬이는 '새 감독 선임' -출연 : 김종력 연합뉴스TV 스포츠문화부 기자 ▲대표팀 새 사령탑 선임, 이임생 기술이사 체제로 진행 ▲신태용 감독, 2027년까지 인도네시아와 재계약 (6.29) ▲박항서, 인도 축구국가대표 감독 지원…인도협회 "좋은 징조" (6.28) ▲정해성 전력강화위원장, 대표팀 감독 선임 앞두고 사의 표명 (6.28) ▲한국 축구, 호주·북한 피해 무난한 조…중동팀들과 격돌 (정주희 기자 6.27) ▲축구대표팀 차기 감독 국내파 무게…연봉·유산 고려 (김종력 기자 6.19) #축구대표팀 #축구협회 #축협 #정해성 #축구대표팀감독 #축구감독 #홍명보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