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ivant

[뉴스쏙] '체감 34도' 무더위…밤사이 세찬 장맛비|충청·전북 장대비 주의…당분간 장마·폭염 공존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06/07/24
연합뉴스TV

밤사이 장마 구름이 내륙으로 들어오면서 곳곳에 점차 세찬 비를 뿌리겠습니다. 특히 충청 이남 일부 지역에서는 강하고 많은 비가 쏟아질 예정입니다. 이번 여름은 장마와 폭염이 공존하고 날씨 변화가 심한 만큼, 최신 예보를 수시로 확인해야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소식 '뉴스쏙'에서 알아봅니다. ▲체감 34도 찜통 더위 기승…밤사이 세찬 장맛비 (김동혁 기상과학기자) ▲오늘 밤~내일 오전, 충청 이남 강한 비…곳곳 '폭염특보' (전세영 캐스터) ▲100㎜ 폭우 온다더니 '찔끔'…빗나간 날씨 예보(김재훈 기상과학기자 7.5) ▲"물 차오르면 즉시 대피"…상황별 집중호우 대처요령은? (임하경 기상과학기자) ▲장마철 채솟값 폭등 대안은…빌딩 속 '수직농장' 주목 (한지이 기자) ▲폭염도 열흘 전부터 예측한다…국내 연구진, 시스템 개발 (김근주 기자) ▲주말 무더위·장맛비 오락가락…도심 실내 식물원 인기 (함현지 캐스터) #날씨 #폭우 #비 #주말날씨 #폭염 #기상청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Montre plus

 0 commentaires sort   Trier par


Suiva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