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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쏙] '초접전' 美대선 경합주 맥도날드서 감자 튀긴 트럼프 "해리스는 일한 적 없다"|해리스측 "올해 78세 트럼프, 정신·육체적

21/10/24
연합뉴스TV

미국 대선을 보름여 앞둔 주말, 두 대선 후보는 각각 경합주를 찾았습니다. 해리스 부통령은 조지아주에서 흑인 유권자들의 투표를 호소했고, 트럼프 전 대통령은 펜실베이니아 맥도날드에서 앞치마를 두르며 친서민 후보임을 강조했습니다. 뉴쓰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흑인 투표 독려 환갑 해리스…맥도날드 알바 나선 트럼프 (정호윤 워싱턴 특파원) ▲네타냐후, 트럼프와 통화…"국익에 따라 결정" ▲"불안정해" vs "IQ 낮아"…美대선 불 뿜는 네거티브 (정호윤 워싱턴 특파원 10.19) ▲"트럼프 암살 시도 또 가능…비밀경호국 쇄신 필요" ▲"해리스, 전국서 5%p 우위"…"트럼프, 조지아주 우위" ▲또 방위비 문제 삼은 트럼프 "한국에 이용당하면 안 돼" (송상호 워싱턴 특파원 10.17) ▲트럼프 "난 시험관 시술의 아버지" vs 해리스 "기괴" (정호윤 워싱턴 특파원 10.17) #트럼프 #해리스 #미대선 #공화당 #민주당 #미국 #대선 #대통령 #대통령선거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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