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푸틴 최대 정적' 나발니 감옥서 의문사…바이든 "푸틴 책임" 격분 / 우크라 "러시아, 북한 탄도미사일 최소 24기 발사&
러시아 푸틴 대통령의 최대 정적으로 꼽혔던 야권 정치인인 알렉세이 나발니가 시베리아의 감옥에서 돌연 사망했습니다. 서방과 러시아는 책임과 원인을 두고 충돌했습니다. 한편, 우크라이나는 러시아가 지난해 12월 30일 이후 최소 24발의 북한산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살펴봅니다. [반복재생] ▲'푸틴 최대 정적' 감옥서 의문사…바이든 "푸틴 책임" 격분 (정호윤 워싱턴 특파원) ▲우크라 "러시아, 북한 탄도미사일 최소 24기 발사" ▲우크라 공격 러 무기에 또 한글…'순타지-2신' 각인 (2.16) ▲독일·프랑스, 우크라와 안보 협정…추가 군사지원 약속 ▲러, 30km '차르 열차' 벽 구축…점령지 굳히기 (2.16) ▲러 "우크라, 벨고로드 쇼핑센터 등 공습…6명 사망" (2.16) ▲심각한 안보 위협…백악관 "러시아 위성 공격 역량" (2.16 / 강병철 워싱턴 특파원) ▲푸틴 "차기 미국 대통령, 트럼프보다 바이든이 낫다"…진심일까? (2.15 / 이치동 기자) ▲나토, 트럼프에 맞불 여론전…"미국이 집단방위 수혜자" (2.15 / 한미희 기자) ▲러 우주 핵무기?…미 의회가 경악한 '안보위협' 정체는 뭘까 (2.15 / 이준삼 기자) ▲우크라 "러, 극초음속 미사일 치르콘 첫 사용"…방공에 비상 (2.14) #러시아 #나발니 #푸틴 #우크라이나 #전쟁 #무기 #북한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