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협상 따로, 전투 따로' 시간 끄는 푸틴｜"美 특사, 푸틴 면담하려고 장시간 기다려"…트럼프 "가짜뉴스" 격노 /

러시아가 '30일 휴전' 제안의 답변을 미룬 채 공세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휴전이 먼저'라며 압박했고, 유럽 주변국은 '휴전 이후'를 준비하고 나섰지만 당사자인 러시아는 느긋한데요. 한때 우크라이나가 점령했던 러시아 영토 쿠르스크주의 완전 탈환을 목표로 러시아는 거세게 공격하고 있습니다.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러, 휴전안 수용 않은 채 맹공…젤렌스키 "전세 우위 노린 지연작전" (정래원 기자) ▲평양서 북러 '외교차관' 회담…우크라 종전 협상 공유했나 (지성림 기자) ▲푸틴 "휴전, 조건부 찬성"…젤렌스키 "지연 전략" (윤석이 기자) ▲북한군 '자살 공격'에…우크라군, 쿠르스크서 대거 후퇴 (강재은 기자) ▲[뉴스초점] 휴전 불확실 속…러·우크라군 드론 공방 계속 - 출연 : 민정훈 국립외교원 교수 #우크라 #젤렌스키 #푸틴 #러시아 #전쟁 #휴전 #종전 #쿠르스크 #마크롱 #프랑스 #트럼프 #미국 #연합 #속보 #특보 #생중계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