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19개 의대 교수 비대위 연대체 출범…"15일까지 사직 여부 결정" /한총리 "2천명 증원 근거명확…교수 명분없는 집단행동 대신 제자 설득해달
의사 증원을 두고 정부와 의료계의 강대강 대치가 여전한 가운데 의대 교수들도 본격적으로 단체행동에 나설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19개 의과대학 교수들이 모레인 15일까지 각 의대 교수들의 사직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교수들에게 "명분없는 집단행동에 동참하는 대신 제자들이 환자 곁에 돌아오도록 적극 설득해달라" 말했는데요.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 19개 의대교수 "15일 사직 결정"…집단행동 본격화 (조성흠 기자) ▲ "의대 교수들, 집단행동 대신 제자들 설득해야" ▲ 대통령실 "의대 증원 1년 연기, 피해 막심해질 것" ▲ 끝이 안 보이는 의료 공백…불안감 커진 환자들 (김영민 기자) ▲ '전공의 자료 삭제' 메디스태프 측 증거은닉 혐의 입건 ▲ 윤대통령 "의료개혁, 원칙대로 신속하게 추진하라" (구하림 기자 3.13) ▲ 의대 교수 집단사직 움직임…정부 "진료유지 명령 검토" (김동욱 기자 3.13) ▲ 의료 대란인데…공공병원에서 환자 안 받아 (이호진 기자 3.13) ▲ 낙후지역 공중보건의 차출에 또다른 의료공백…병원은 혼란 가중 (김경인 기자 3.13) ▲ 정부 "전문의 중심으로 개편"…의협 "혈세낭비 그만" (박지운 기자 3.13) #의대 #전공의 #의대교수 #윤대통령 #의료개혁 #의사협회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