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20년째 채택된 유엔 北 인권결의안…"통일 삭제, 인권에 부정 영향" | 北 대사 "인권 보호 아닌 체제 전복이 목적" 발끈 / 연합

유엔 인권 담당 위원회가 20년 연속으로 북한 인권 상황에 대한 국제사회 우려를 담은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결의안은 특히 더 이상 통일을 추구하지 않겠다는 북한의 선언에 우려를 표했는데요. 북한은 "인권 보호가 아니라 북한을 악마화해 체제를 전복하려는 목적"이라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뉴스쏙'으로 전합니다. ▲유엔위, 북한인권결의안 20년 연속 채택…인권침해 규탄(이지헌 특파원) ▲국회추천 없이도 북한인권재단 이사 임명…여, 개정안 발의(11.19) ▲이일규 "김정은, 서방 인권공세 대응 직접 검토"(11.15) ▲통일부 "북한, 러 파병 사실 주민에게 안 알려…기만적"(11.14) ▲북한, 태권도서 '통일' 지우기…품새 이름 변경 추진(11.14) ▲북한 인권 5년만에 유엔 검증대…정부 "지속 문제 제기"(최지원 기자 11.7) #북한 #인권 #인권결의안 #유엔 #UN #통일 #연합뉴스TV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