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27년만의 의대 증원 현실로? '2천명' 쐐기에 교수 '줄사직' 예고/지역 국립대 7곳 200명·서울 '0명'에 뿔

20/03/24
연합뉴스TV

정부가 2천명 의대생 증원 방침을 재확인하며 대학별 배정 인원을 발표했습니다. 82%가 비수도권 의대로 배분됐는데요. 의사 단체들은 "교육 여건을 철저히 무시한 정치적 구호에 불과하다"며 철회를 요구하며 맞서고 있습니다. 의대 교수들은 줄사직을 예고했고, 증원에서 배제된 서울 지역 학부모와 수험생 사이에서도 강한 반발이 나오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살펴봅니다. [반복재생] ▲의대 2천명 증원에 의료계 "철회해야" 반발 (홍서현 기자) ▲의대 정원 비수도권 82% 배정…서울은 '0명' (이화영 기자) ▲"교원 뽑고 건물 신설" 분주한 의대들…학생들은 반발 (안채린 기자) ▲의대별 정원 발표에 의협·전공의·의대교수 대응회의 ▲의대 대폭 증원 수혜는 지방 의대에…지자체들 환영 목소리 (이호진 기자) ▲의협 간부 재차 소환…대학병원 교수 실명공개 수사 의뢰 (김예린 기자) ▲[뉴스현장] '의대별 증원 배분' 결과 발표…의협 반발 -출연 : 정형선 연세대 보건행정학과 교수 ▲'증거은닉' 혐의 메디스태프 관계자 2명 출국금지 ▲복지장관 "협상 위해 미래 희생 못 해…전공의 돌아와야" ▲의협 간부들 수사관 기피신청…'조사 태도' 논란도 (나경렬 기자/3.19) ▲무급휴직·마이너스 통장…비상경영 전환하는 대학병원들 (고휘훈 기자/3.18) #의과대학 #의대증원 #정부 #의사협회 #제약업계 #의대교수 #전공의 #집단사직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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