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2월 중순에 4월 봄 날씨…영상 15도 '이상 고온' / 연일 온화한 겨울 날씨…개나리·진달래도 일찍 개화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전국적으로 이상 고온 현상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예년 이맘때 영상 5도를 보였던 서울의 낮 기온은 오늘 13.7도까지 올랐습니다. 한편 포근한 날씨 속에 봄꽃들도 예년보다 최대 일주일가량 빨리 필 걸로 보이는데요. 개나리와 진달래는 한 달 뒤 제주도에서부터 시작할 전망입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짚어봅니다. ▲2월 중순에 영상 15도 '이상 고온'…4월 봄 날씨(김동혁 기자) ▲온화한 겨울 봄꽃 일찍 핀다…서울 개나리 3월 21일(2.12/김동혁 기자) ▲[날씨] 전국 흐리고 곳곳 비…낮 최고 13∼18도 '포근'(김하윤 기상캐스터) ▲한겨울인데 반팔도 덥다…세계 곳곳 이상고온에 재난(02.09/한미희 기자) #날씨 #고온 #15도 #봄날씨 #패딩 #봄꽃 #개나리 #개화 #벚꽃 #이상고온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