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3년 새 '9천조원 증발' 중국 증시…中개미 '부추' 타깃된 美대사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중국 주가 하락이 심상치 않습니다. 최근 3년간 시가총액이 7조 달러, 우리 돈으로 9,300조원이 빠졌는데요, 중국 당국은 증권수장을 전격 교체했는데, '반등' 여부는 미지수 입니다. 소액투자자들인 중국의 '개미', 부추들 중에서는 주중 미대사관 SNS로 몰려가 중국 주식을 살려내라고 아우성 치는 일도 있다고 하는데요,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살펴봅니다. ▲ [차이나워치] 中증시 3년 새 9천조원 증발…증권수장 전격 교체 (배삼진 특파원) ▲ 중국 직구플랫폼 저가 공세…국내 상인·소비자 피해 우려 (서형석 기자) ▲ 中, 증권당국 수장 전격 교체…증시폭락 연관성 주목 (2. 8) ▲ 중국 증시, 반등 성공할까…미국과 시총 격차 최대에 개미들 '울상' (2. 7 / 배삼진 특파원) ▲ 트럼프 "재집권 시 중국 관세 60% 이상일 수도" (2. 5) ▲ '바늘구멍' 중국 취업문…뚫고 나면 '마의 35세' (2. 1 / 배삼진 특파원) #중국 #증시 #9천조원 #증발 #개미 #부추 #미국 #대사관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