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10월 러시아군 사상자 하루 평균 1,500명…개전 후 최다"｜우크라, 모스크바 겨냥 대규모 드론공격 시도…러 "32대 격추"

지난달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가장 많은 사상자를 냈다고 전해졌습니다. 한편 러시아의 수도 모스크바에서는 우크라이나의 대규모 드론 공격 시도를 차단했다고 밝혔는데요. 관련 소식 '뉴스쏙'에서 전합니다. ▲영국 합참의장 "10월 러군 사상자, 개전 후 최다" ▲모스크바 겨냥 대규모 드론공격 시도…"32대 격추" ▲트럼프, 푸틴과 통화…유럽내 미군 거론하며 "우크라 확전 말라" ▲푸틴 '북러조약' 서명…"북한군 파병 구실 삼을 듯" (한미희 기자) ▲"푸틴, 러 의회 비준한 '상호군사지원' 북러조약 서명" ▲나토 "북한군 파병 규탄"…한국, 8년 만에 성명 동참 (11.9) ▲푸틴 "트럼프 당선 축하, 대화할 준비"…바이든 "권력 이양 협력" (워싱턴 정호윤 특파원 11.8) #전쟁 #러시아 #우크라이나 #군대 #드론 #사상자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