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가자 사망자 2만명 이상" 41년만에 아랍권 최대 인명손실 /'예멘반군 위협' 홍해 지킬 美주도 연합군에 20여개국 참여 / 연합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두번째 휴전을 추진하고 있지만 양측의 입장자가 커 크리스마스를 전후로 한 휴전 합의는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한편 홍해에서 민간 선박을 공격하는 예멘 후티 반군을 상대하기 위한 미국 주도의 다국적 함대 연합에 20여개국이 참여했다고 미국 국방부가 발표했습니다. 한국은 명시적으로 참여 의사를 밝히지 않았으나 미국의 요청에 따라 홍해 항로 보호를 위한 기여 방안을 검토 중인데요. 후티는 "우리에게 대항하는 나라의 선박은 홍해에서 우리의 공격 대상이 될 것"이라며 위협 수위를 높여가고 있습니다.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반복재생] ▲가자 '휴전 재협상' 난항…美 "저강도 전쟁 조기전환해야" (윤석이 기자) ▲예멘 반군 "미국 공격 시 반격할 것"…미군 전술에 '가성비' 논란도 (황정현 기자 12.21) ▲정부, '홍해항로 보호' 기여방안 검토…"심각성 우려" ▲가자에서 '성탄 휴전' 성사될까…바이든 "밀어붙이고 있다" (윤석이 기자 12.21) ▲네타냐후 "하마스엔 항복 또는 죽음뿐"…하니예 이집트 도착 ▲고조되는 홍해 안보위기…예멘 반군 "대항하는 나라 선박 공격" (황정현 기자 / 12.20) ▲이스라엘 또 가자 병원 공격…유엔 "주민 절반은 굶주림" (한미희 기자 / 12.20) ▲이스라엘 국방 "추가 지역으로 지상전 확대될 것" (12.20) ▲가자지구 공격에 갈라진 美여론…"바이든에 불리" (고일환 뉴욕 특파원 / 12.20) ▲[뉴스포커스] 세계 물류 위협 '홍해 리스크'…우리 경제 영향은? (12.21) -출연 : 정철진 경제평론가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