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기후붕괴 시작됐다" 한겨울에 20도 넘고·온난화에 스키장 문 닫고…관광산업 '직격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지구촌이 이상기후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스페인은 한겨울이 여름처럼 20도를 넘는가 하면, 스위스는 온난해진 기후 때문에 눈이 다 녹으면서 스키장이 폐쇄되기도 했는데요. 유엔 사무총장은 앞서 "기후 붕괴는 시작됐다"고 말한 바 있는데, 올해는 강력한 엘니뇨 현상으로 작년보다 더 더울 것이라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살펴봅니다. ▲[지구촌톡톡] 눈 사라진 스위스…지구촌 곳곳 이상기온에 '몸살' (2.10) ▲한겨울인데 반팔도 덥다…세계 곳곳 이상고온에 재난 (2.9/한미희 기자) ▲미 캘리포니아 덮친 겨울 폭풍…정전·침수 피해 속출 (2.6/임미나 로스앤젤레스 특파원) ▲"기후붕괴 시작됐다"…다보스포럼서 미온적 기후대응 질타 (1.18/황정현 기자) ▲지난해 역대 가장 뜨거운 지구…기후변화 마지노선 '1.5℃' 위협 (1.13/김재훈 기자)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