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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쏙] "나무 1만그루 뽑혀"…중국 상하이 할퀸 최강 태풍 '버빙카'ㅣ14호 태풍 '풀리산' 북상에 또 긴장 / 연합뉴스T

17/09/24
연합뉴스TV

시속 150km의 강한 바람에 태풍이 지나간 자리는 쑥대밭으로 변했습니다. 중국 동부 상하이에 13호 태풍 '버빙카'가 휩쓸고 지나갔습니다. 75년 전 상하이를 강타한 태풍 '글로리아' 이후 가장 강력하다는 평가입니다. 모레쯤 14호 태풍이 또다시 상륙할 예정이어서 주민들은 긴장을 풀지 못하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짚어봅니다. ▲초강력 '버빙카' 상하이 초토화…추가 태풍에 또 긴장(배삼진 베이징 특파원) ▲태풍 버방카에 상하이 저지대 주민 41만여명 대피…휴업·휴교령(배삼진 베이징 특파원) ▲'최강 태풍' 버빙카 중국 상하이 상륙…40만 명 대피 ▲중국, 태풍 '버빙카' 적색경보…항공기·열차 운행 중단 ▲14호 태풍 '풀라산'도 중국으로…폭염·열대야 계속 ▲'야기 이어 버빙카'도 중국 상륙…태풍 밀어낸 추석 폭염(김재훈 기상전문기자) ▲[뉴스초점] 한국만 '무풍지대'?…중국·일본 번갈아 태풍 피해 - 출연 : 맹소영 기상칼럼리스트 #버빙카 #태풍 #중국 #상하이 #풀라산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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