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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쏙] "더는 달아날 곳 없어" 140만 주민·피란민 공포…이스라엘 '마지막 피난처' 라파 공습, 44명 사망 / 연합뉴스TV (Yonhap

11/02/24
연합뉴스TV

이스라엘군이 지상군 진격을 예고한 가자지구 남부 지역에 폭격을 가해 40여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가자 남부에는 100만명이 넘는 피난민이 몰려있어 민간인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인데요.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라파를 겨냥해 '대규모 군사작전'을 예고한 지 불과 수시간 만에 공습이 단행된 건데요.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상황, '뉴스쏙'에서 살펴봅니다. ▲이스라엘, 진격앞둔 가자남부 폭격…"UN기구 지하에 땅굴" (윤석이 기자) ▲"가자지구 굶주림 극심…동물사료 먹고 오염된 지하수 마셔" ▲이스라엘, 마지막 피란처 라파 공습…인도적 참사 우려 (2.9/황정현 기자) ▲유엔총장 "이스라엘, 가자지구 죽음으로 몰아넣어" (2.8) ▲"승리가 코앞"…하마스 휴전 역제안 걷어찬 네타냐후 (2.8/이준삼 기자) ▲네타냐후 "하마스 75% 파괴…완전한 승리 향하는 중" (2.6) ▲가자 주민 85%가 피란민 전락…"죽음과 절망의 땅 돼" (1.8/한미희 기자)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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