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부상자 300명 남겨두고 모두 불태워라"…우크라 '지옥의 철수'/ '나발니 부인'에서 '야권 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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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24
Dans
Asie / Corée du Sud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동부 격전지인 아우디이우카를 점령하기 직전, 탈출하는 우크라군의 전투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철수 당시 수백명의 부상자를 내버려둔 채로 불태우라는 명령이 있었다는 증언도 나왔습니다. 한편 시베리아 교도소에서 의문사한 알렉세이 나발니의 부인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직접 겨냥했습니다. 서방국들은 나발니의 죽음을 계기로 우크라 지원 불씨를 되살리는 모습입니다.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 우크라 지옥의 철수 …"부상자 300명 놔두고 다 태워라" (황정현 기자) ▲ 푸틴은 침묵·트럼프는 "내가 나발니"…서방, 대러 제재 박차 (정호윤 워싱턴 특파원) ▲ 나발니 죽음에 우크라전 국면 전환?…각국 지원 쇄도 (송상호 워싱턴 특파원) ▲ 나발니 부인 "푸틴이 남편 죽였다…살해 연루자 공개" ▲ 푸틴, 김정은에 러시아산 승용차 선물…제재위반 가능성 #러시아 #우크라이나 #나발니 #러우전쟁 #푸틴 #젤렌스키 #putin #zelensky #russia #ukraine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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