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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쏙] "북한군, 겁에 질리고 긴장" 러 의료진들 증언 쏟아져|"남은 가족들 보복 걱정에 '세뇌당한' 북한군, 투항 대신 죽음 택해

28/12/24
연합뉴스TV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북한군이 동료가 포로가 되는 것을 막기 위해 투항 의사가 있는 병사를 처형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젤렌스키는 "러시아와 북한은 북한 군인들의 생존에는 아무 관심이 없다. 러시아군은 이들에게 최소한의 보호조치만 제공한 채 전장으로 내몰고 있다"고 말했는데요. 미국 백악관도 우크라이나 전장에 투입된 북한군이 지난주에만 1천명 넘게 죽거나 다쳤다고 공식 확인했습니다.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젤렌스키 "북한군 여럿, 생포된 뒤 사망"…中 역할 촉구 ▲미 "러 파병 북한군 지난주 1천명 이상 사상…소모품" (정호윤 워싱턴 특파원) ▲우크라군 "북한군 1명 첫 생포"…국정원 "부상 심해 사망" (윤석이 기자) ▲우크라군 "최전선 북한군 보급선 끊겨 식수마저 부족" ▲북한군의 '드론 사냥법'…전사자 수첩 내용 공개 ▲우크라 "사살된 북한군 손편지" 공개…러 "호주 용병 심문" (이치동 기자) #러시아 #우크라 #북한 #파병 #북한군 #김정은 #젤렌스키 #푸틴 #쿠르스크 #전쟁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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