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아들이 못 알아볼듯"…러-우, 새해 앞두고 포로 300여명 교환|바이든 "우크라에 추가 군사 지원"…종전은 언제?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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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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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e / Corée du Sud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새해를 앞두고 포로 300여명을 교환했습니다. 하지만 3년 가까이 이어지고 있는 전쟁은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 퇴임을 앞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에 추가 군사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관련 소식 '특보'로 전해드립니다. ▲러 - 우크라, 세밑 포로 300명 교환…종전 논의는? (이치동 기자) ▲젤렌스키, 복귀 앞둔 트럼프에 "스트롱맨, 우리 편 서야" (강재은 기자 12.20) ▲푸틴, 대화든 '미사일 결투'든 해보자…트럼프에 공개 메시지 (이치동 기자 12.20) ▲트럼프 "우크라전 종전 협상해야"…푸틴 "러가 전선서 우위" (윤석이 기자 12.17)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포로 #교환 #가족 #푸틴 #젤렌스키 #바이든 #트럼프 #대통령 #연합뉴스TV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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