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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쏙] "아티스트 죄 없다" BTS정국 '오색하트' 의미는?…연이은 공개응원 | '뉴진스 지지'가 민희진 저격?…해석 분분

15/09/24
연합뉴스TV

소속사 내홍을 겪고 있는 뉴진스를 향한 연예계 응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방탄소년단 정국이 '아티스트는 죄가 없다'는 글과 함께 SNS에 올린 뉴진스를 상징하는 오색 하트가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데요.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오히려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겨냥한 듯한 해석을 내놓으며 진화에 나섰습니다. '뉴스쏙'으로 전합니다. ▲정국까지?…연이은 뉴진스 공개 응원에 해석은 분분(서형석 기자) ▲BTS 정국 "아티스트는 죄 없다"…뉴진스 우회 지지(9.14) ▲뉴진스 전속계약 분쟁으로?…하이브 "원칙대로 대응"(서형석 기자 9.12) ▲[뉴스센터] 뉴진스, '민희진 복귀' 최후통첩…하이브 선택은?(9.12) - 전화연결 : 하재근 문화평론가 ▲[뉴스현장] 하이브 향해 '2주 최후통첩'한 뉴진스, 이유는?(9.12) - 출연 : 임주혜 변호사 ▲직접 나선 뉴진스…"25일까지 민희진 복귀 시켜라"(서형석 기자 9.11) #뉴진스 #BTS #정국 #빅히트 #어도어 #민희진 #뉴스쏙 #연합뉴스TV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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