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이, 가자지구 구호품 대기주민에 총격…최소 29명 사망"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구호품을 기다리던 주민들에게 총격을 가해 최소 29명이 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가자지구에서는 지난달에도 구호품을 싣고 도착한 트럭에 수천명이 몰리면서 100여명이 숨지는 참사가 발생했었는데요, 관련 내용 '뉴스쏙'으로 전해드립니다. [반복재생] ▲"이스라엘, 구호품 대기주민에 총격…최소 29명 사망" (윤석이 기자) ▲미, 이스라엘 압박 강화…'네타냐후 교체' 촉구 (정호윤 워싱턴 특파원) ▲이스라엘 "가자에 인도적 지원 대폭 허용"…라파 공격 임박 신호 (3.14 / 윤석이 기자) ▲라마단에 동예루살렘서 팔 소년 총격 사망…멀어지는 '가자 휴전' (3.13 / 윤석이 기자) ▲라마단 첫날 살얼음판 알아크사…이스라엘, 곤봉 휘두르며 통제 (3.12 / 이치동 기자) ▲바이든 저격에, 네타냐후 "무슨 소리?"…균열 심화 (3.11 / 정호윤 워싱턴 특파원) ▲후티, 미 군함 등에 또 드론 공격…미군 "28대 격추" (3.10 / 황정현 기자) ▲예멘 반군 후티 "미국 군함·벌크선 공격" 주장 (3.10) ▲공중투하 구호품에 주민 사망…해상 통로 첫 가동 (3.9 / 임민형 피디) #이스라엘 #가자지구 #팔레스타인 #구호품 #총격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