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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쏙] "절대 누르지 마세요" 누르는 순간 악성앱 깔려…설 연휴 부고·택배 문자 '피싱 범죄' 기승 / 연합뉴스TV (YonhapnewsT

10/02/24
연합뉴스TV

문자 메시지에 링크를 첨부해 악성코드를 설치하도록 하는 스미싱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부고장으로 가장하거나 관세청을 사칭하는 문자가 늘어나고 있는데요. 무심코 눌렀다간 범죄 표적이 될 수 있습니다. 피해 예방법과 대처 요령을 뉴스쏙에서 짚어봅니다. ▲누르는 순간 악성앱 깔려…부고·택배 문자 주의보(방준혁 기자) ▲정부, 피싱 예방용 '안심마크' 확대…"대응책 강화"(02.07) ▲보이스피싱만 사전차단 가능…다른 사기는 어쩌나?(01.23/나경렬 기자) ▲마약에 도박 광고까지…무작위 해외발 스팸문자 주의해야(01.15/최덕재 기자) ▲전세사기에 보이스피싱까지…서민 울리는 '악성 사기'(01.01/최진경 기자) ▲통장협박에 택배문자까지…교묘한 피싱 수법에 피해 속출(23.10.15/안채린 기자) ▲[뉴스프라임] 설 연휴 '피싱 범죄' 기승…대응책은? - 출연 : 곽대경 동국대 경찰사법대 교수 #피싱 #악성앱 #문자사기 #URL #문자피싱 #스팸문자 #설날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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