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주한미군 2만8천500명 현 수준 유지"…미 하원, 국방수권법안 처리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주한미군 규모를 지금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을 포함한 국방예산 법안이 미국 하원을 통과했습니다. 평화로운 한반도를 위해 한국과 동맹을 강화해야 한다는 게 미 의회의 생각이라고 강조했는데요. 대선과 맞물려 있는 만큼 최종안을 내는 과정에서 민주당과 공화당의 기싸움이 치열할 거라는 전망입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짚어봅니다. ▲'주한미군 현 수준 유지' 명시 법안…미 하원 통과(정호윤 워싱턴 특파원) ▲주한미군 주둔비용 분담협상 3차회의 종결…미국 "생산적"(6.14) ▲바이든 "북한 핵 위협적이지만"…트럼프 때나 마찬가지(정호윤 워싱턴 특파원 6.5) ▲"북 전쟁 준비 태세"…미 핵무기 한반도 재배치 제안(김동현 워싱턴 특파원 5.30) ▲"트럼프, 재집권 시 주한미군 철수 걸고 김정은과 협상 가능성"(5.28) ▲한미, 2026년 이후 방위비 협상 돌입…미 대선 전 타결될까(지성림 기자 5.21) ▲트럼프 안보보좌관 후보 "주한미군 불필요…한국 핵무장 가능"(이준삼 기자 5.8) ▲방위비 압박한 트럼프 인터뷰…CNN "오류 투성이"(정호윤 워싱턴 특파원 5.6) ▲'트럼프 방위비 언급'에 정부 "한미 방위 확고"(최지원 기자 5.2) ▲트럼프 "한국은 부자 나라, 방위비 더 내야"…주한미군 철수 시사(이치동 기자 5.1) #주한미군 #미국 #하원 #한미동맹 #한미관계 #트럼프 #바이든 #방위비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