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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쏙] "추석, 이제부터 여름 명절?"…9월 중순에 36.5도 '역대급' 더위 | 추석 당일, 보름달은 구름 사이로 / 연합뉴스TV (Yon

15/09/24
연합뉴스TV

추석, 올해만큼은 여름 명절입니다. 전북 순창은 36도를, 광주는 35도를 넘으면서 9월 역대 지역 최고 기온을 또다시 갈아치웠는데요. 서울도 체감온도가 33도를 넘었습니다. 비껴가긴 했지만 태풍 '버빙카'가 수증기와 열기를 불어넣고 있어 늦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뉴스쏙'에서 전합니다. ▲"이런 9월 더위는 처음"…여름 명절된 추석 연휴(김재훈 기상전문 기자) ▲[날씨] 내일도 늦더위 기승…대부분 지역 비·소나기 예보(강지수 기상캐스터) ▲9월 중순인데 36.5도…역대 가장 더운 추석 연휴(김재훈 기상전문 기자) ▲태풍 밀어낸 추석 폭염…'야기 이어 버빙카'도 중국 상륙(9.14) ▲태풍이 퍼올리는 수증기…추석 연휴 폭염·열대야 기승(김동혁 기자 9.13) ▲밤낮으로 무더운 추석 연휴…보름달은 구름 사이로(임하경 기자 9.13) #추석 #폭염 #태풍 #연합뉴스TV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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