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포탄 10만발 횡령" 전쟁 중인 우크라, 500억대 방산비리/젤렌스키 "내 소득 먼저 공개" / 연합뉴스TV (YonhapnewsT
러시아의 침공에 맞서고 있는 우크라이나에서 국방부 전현직 고위 관리들이 500억원대 무기조달 비리에 연루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방의 추가 지원이 절실한 젤렌스키 대통령은 자신의 소득을 공개했는데요.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반복재생] ▲전장에 포탄 부족한데…우크라, 530억원 무기조달 비리 (한미희 기자) ▲"미 우크라 장기 지원계획에 '영토탈환' 빠졌다" (이준삼 기자 / 1.28) ▲"푸틴, 美에 비공식 채널로 우크라 종전 대화 타진" (1.27) ▲러, 한국에 "'무모한 우크라이나 지원' 경고" (1.27) ▲러 - 우크라, '포로 태운 수송기 추락' 두고 첨예한 진실 공방 (한미희 기자 / 1.26) ▲우크라, 대규모 공습당해 18명 사망…스웨덴은 나토 가입에 한걸음 접근 (이치동 기자 / 1.24) ▲북한 신형 미사일 시험장 된 우크라…"새로운 골칫거리" (한미희 기자 / 1.23) ▲사면초가 우크라이나…젤렌스키 "트럼프가 뭘 할지 걱정" (한미희 기자 / 1.19)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무기조달 #비리 #젤렌스키 #푸틴 #ukraine #russia #zelenskyy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