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해리스, 전국 지지율 5%p 우위"…박빙의 美 대선 3주 앞으로 | '한인 표심이 관건' 조지아주에선 트럼프가 우위 / 연합뉴스TV

박빙의 미국 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최근 여론조사에선 민주당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전국 지지율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5%p 앞서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는데요. 하지만 한인 표심이 관건인 조지아주 등 일부 경합주에선 트럼프 전 대통령이 우세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관련 소식 '뉴스쏙'에서 살펴봅니다. ▲"해리스, 전국서 5%p 우위"…"트럼프, 조지아주 우위" ▲미국 유권자 52% "사전투표 할 것"…누구한테 유리할까(강재은 기자 10.16) ▲배우 앤 해서웨이, 해리스 지지행사서 열창하며 "투표해야"(10.16) ▲집토끼 공략 나선 해리스…흑인 남성 겨냥한 맞춤공약 발표(한미희 기자 10.15) ▲불안한 해리스…지지층 히스패닉 이탈에 내부 갈등설까지(정호윤 특파원 10.14) ▲美대선 경합주 초박빙…해리스 4곳·트럼프 3곳 우세(임민형 PD 10.12) ▲"한인 지지 약화"…美 경합주 조지아서 해리스 '빨간불'(10.8) #트럼프 #해리스 #trump #harris #미대선 #여론조사 #공약 #경합주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