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헤즈볼라 공습한다는게 그만…" 이스라엘군, 레바논군 기지 오폭해 1명 사망·18명 부상 | 휴전협상 와중에도 베이루트 공습한 이스라엘군 / 연합뉴스T
헤즈볼라를 상대로 공세 중인 이스라엘군이 레바논군 기지를 실수로 폭격해 군인 1명이 숨지고 18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레바논 총리의 비난 성명에 결국 유감을 표하며 해명했는데요. 이스라엘은 헤즈볼라와의 휴전 협상을 구체화하고 있는 가운데에도 앞서 베이루트 중심부를 공습했습니다. '뉴스쏙'으로 전합니다. ▲이스라엘, 레바논군 기지 오폭…1명 사망·18명 부상 ▲하마스 "이스라엘 여성 인질 1명 추가 사망"(11.24) ▲이스라엘, 베이루트 공습…"16명 사망·63명 부상"(11.24) ▲이스라엘 검찰, '기밀 유출' 네타냐후 대변인 기소(11.22) ▲ICC, 네타냐후에 체포영장 발부…"민간인 굶주려 죽게 해"(11.22) ▲가자 휴전 협상 '도돌이표'…속도 내는 레바논 휴전 논의(윤석이 기자 11.21) ▲네타냐후 "가자 인질 넘겨라…1인당 70억원 주겠다"(이치동 기자 11.20) ▲이스라엘, 휴전 논의 속 레바논 또 맹공…교황 "집단학살 우려"(윤석이 기자 11.18) #이스라엘 #헤즈볼라 #레바논 #베이루트 #네타냐후 #팔레스타인 #하마스 #이란 #전쟁 #중동 #연합뉴스TV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