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北 "청년 140만 명 군 입대·재입대 의사…'무인기 평양 침투'에 분노"|남북 육로 폭파에 접경지 긴장…안보관광은 재개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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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0/24
Dans
Asie / Corée du Sud
북한이 연일 주민들의 대남 적개심을 부추기며 내부 결속에 나선 모습입니다. 청년 140만 명이 입대 의사를 밝혔다고도 전했는데요. 북한의 높아진 도발 수위에 접경 지역에는 긴장감이 높아졌습니다. 관련 소식 '뉴스쏙'에서 전합니다. ▲남북 육로 폭파에 접경지 '평온 속 긴장'…안보관광은 재개 (최진경 기자) ▲북한, 무인기 구실로 내부결속 박차…'폭파쇼'는 함구 (지성림 기자) ▲국면마다 '폭파 쇼'한 북한…남북협력 상징들 역사 속으로 (이은정 기자) ▲대북제재 감시망 다시 뜬다…한미일 등 11개국 참여 (최지원 기자) ▲[포커스] 무인기 구실로 남북단절 '폭파쇼'…남북화해 상징 역사속으로 -출연 : 박원곤 이화여대 북한학과 교수 ▲[1번지] 결국 끊어진 남북 육로…북, 대남 위협 다음 행보는 -출연 : 임을출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 ▲합참의장, 방미 취소…북한 도로폭파 등 안보상황 고려 ▲북한 도로 폭파 속 한미일 외교차관 서울서 대면 #북한 #무인기 #남북갈등 #북한도발 #대북제재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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