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北 김정은 소총 들고 "전쟁 준비 강화"..러시아에 준 포탄은 "절반이 불량"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군 훈련장을 찾아 실전적 훈련과 전쟁 준비 강화를 요구했습니다. 특히 직접 소총을 들고 사격하는 자세를 취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북한이 러시아에 제공한 150만 발의 포탄 중 절반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낡은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우크라 "북한이 러시아에 보낸 포탄, 절반은 못 쓰는 것" ▲김정은, 훈련장 찾아 소총 들고 "전쟁 준비 강화" ▲공군, 적 도발 대비 공대공·공대지 실사격 훈련 ▲[씬속뉴스] 러군, 중국산 '골프카트' 타고 돌격하다 산산조각…우크라군 영상공개 (3.5) ▲북한 무기, 러 공급 차질?…나진항 통한 해상운송 중단된 듯 (3.1) ▲핵심 군사기술 주기 싫은 러시아…고급 승용차로 김정은 달래기 (지성림 기자 2.24) ▲우크라 "러, 北탄도미사일 최소 24발 발사…2발만 정확" (이준삼 기자 2.17) #김정은 #소총 #북한 #러시아 #푸틴 #무기 #우크라이나 #전쟁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