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美 '죽음의 천사' 항공기 공개..."한미동맹, 위기 신속 지원"｜北 '오물풍선'에 사람 기생충 검출...급조한 &

오산기지서 열린 한미 합동훈련에서 '죽음의 천사'로 불리는 미 특수전 항공기 AC-130J가 공개됐습니다. 북러 정상회담과 시기가 맞물렸지만, 미군은 '오래전부터 계획된 것으로 주변 국가의 현재 정세와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편, 북한이 날려 보낸 '오물 풍선'을 분석해보니 북한의 열악한 생활상을 보여주는 쓰레기와 '인분 기생충'까지 발견됐는데요. 자세한 내용 '뉴스쏙'에서 알아봅니다. [반복재생] ▲오산에 내린 '죽음의 천사'…한미, 대비 태세 강화 (이은정 기자) ▲북한, 이번주 노동당 전원회의 개최…북러 조약 후속조치 주목 (지성림 기자) ▲대통령실 "더이상 선 없어"…우크라 무기지원 카드로 러 압박 (장효인 기자) ▲尹 "안보 상황 엄중…안보 태세에 만전 기할 것" ▲한미일 공동성명 "북러 군사협력 가장 강력히 규탄" ▲"북, 6개월간 러시아에 포탄 최소 160만발 전달한 듯" ▲북한 '오물 풍선' 분석해보니…사람 기생충도 발견 ▲탈북민단체, 쌀 페트병 200개 북한으로 방류 ▲부산 찾은 미 핵항모…북러 맞서 군사공조 다진 한미일 (이은정 기자 6.23) ▲안보전략연구원 "자체 핵무장 등 북핵 대응 옵션 다각화 검토해야" (6.23) #한미합동훈련 #고스트라이더 #죽음의천사 #AC-130J #북한 #남북관계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