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美 오브라이언 전 보좌관 "한국, 무임승차 중은 아니지만 동맹 위해 더 기여해야"…방위비 재협상 시사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을 앞두고 우리나라로서는 방위비 문제가 큰 관심사죠. '트럼프 최측근' 로버트 오브라이언 전 국가안보보좌관도 "미국의 부담을 줄여야 한다"며, 한국에 방위비 분담금 증액을 요구하느 재협상을 시사해 이목이 쏠립니다. '뉴스쏙'으로 전합니다. ▲방위비 청구서 온다…트럼프 최측근 "한국, 부유한 국가"(홍서현 기자) ▲정부 '트럼프 2기' 준비에 분주…북러 밀착·방위비 리스크 점검(홍서현 기자 11.12) ▲트럼프의 한미동맹 '청구서'는?…"윈윈 전략 모색해야"(이치동 기자 11.7) ▲한미, 방위비분담협정 서명 완료…국회 비준만 남아(11.4) #미국 #트럼프 #로버트오브라이언 #방위비 #분담금 #재협상 #한미동맹 #연합뉴스TV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