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美국방 "푸틴 많은 병력 잃어…약점 드러나"｜한·미 "북한군 총알받이…시체가방에 담겨 돌아갈 것" 경고 / 연합뉴스TV (Yonhap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부 장관은 공동기자회견에서 북한군의 전쟁 투입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습니다. 러시아가 많은 병력을 잃은 상황에서 푸틴이 동원령을 내리면 자국민의 반발을 살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는데요. 한미 정부 대표는 파병된 북한군이 "총알받이 신세"가 되고 "시체가방에 담겨져 돌아갈 것" 이라며 날을 세웠습니다.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美 국방 "푸틴 많은 병력 잃어…북한군 투입 가능성 커" (강재은 기자) ▲"북 탄도미사일 1천km 비행"…신형 ICBM 추정 (이은정 기자) ▲미 "러 병력 많이 잃어…북한군 투입 가능성 커" - 출연 : 양욱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 ▲황준국 유엔대사 "러 파병 북 병사 월급 김정은 주머니로 갈 것" ▲"북 파병, 가장 강력히 규탄…작전계획에 北 핵 사용 반영" (김준하 기자) ▲유용원 "정부, 우크라에 지대공미사일 '호크' 제공 검토" ▲"미 정부, 중국에 북한 압박 요구"…중국은 '침묵' 유지 ▲[씬속뉴스] 러 군인들, 북한말 벼락치기 중?…"공격해"·"엎드려" 번역서까지 등장 ( 한채희 기자) ▲푸틴, 육해공 전략핵 훈련 명령…"미국, 보고 있나" (이치동 기자) #푸틴 #러시아 #북한 #파병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북한군파병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