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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쏙] 가수 지코, 하이브 내부 문건 열람 의혹에 "본 적 없다"…사과·작성자 직위해제에도 여론은 '싸늘' / 연합뉴스TV (Yonhapn

31/10/24
연합뉴스TV

아이돌 외모 품평 표현이 논란이 된 하이브 내부 문건 파장이 하이브 측 사과에도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습니다. 하이브 산하 레이블 KOZ 엔터테인먼트 대표인 가수 지코가 이 문건을 열람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는데요. 지코는 "본 적 없다"며 부인했습니다. '뉴스쏙'으로 전합니다. ▲지코, 하이브 내부 문건 열람 의혹에 "본 적 없다" ▲하이브 '내부 문건' 파장 일파만파…바닥 떨어진 신뢰도(신새롬 기자) ▲세븐틴 팬덤, 민원 총공세…하이브 내부 문건 파장(10.30) ▲하이브 "상처 입은 아티스트들에 사죄"…작성자 직위해제(10.29) ▲'아이돌 품평 논란' 하이브, 입장문 냈다가 삭제(10.25) ▲'놀랄만큼 못생겨' 하이브 아이돌 보고서 국감서 논란(10.24) #지코 #하이브 #아이돌 #외모 #외모품평 #품평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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