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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쏙] 간호사 심폐소생 허용…의협 "의료몰락" 반발/현장 지킨 '전공의 색출' 논란에 '참의사' 조롱도…경찰 "엄

07/03/24
연합뉴스TV

1만 명 넘는 전공의들이 진료 현장을 떠난 상황에서,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의대 교수들까지 이탈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정부가 간호사들이 8일부터 한시적으로 심폐소생술이나 응급약물 투여를 할 수 있도록 허용했는데요. 한편 전공의 집단사직에 동참하지 않고 현장에 남은 전공의 명단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된 것에 대해 경찰이 강경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살펴봅니다. [반복재생] ▲심폐소생·약물 투여 간호사도 허용…"의료 몰락" 반발 (임광빈 기자) ▲의료 공백에 환자 몰리는 종합병원…응급병동은 포화 상태 (고휘훈 기자) ▲의대 정원 배분 작업 돌입…심사위 구성 착수 (이화영 기자) ▲의대 증원 신청 반발 확산…학장도 "책임 통감" 사퇴 (안채린 기자) ▲[사건현장] 이탈 전공의 현장점검 완료..정부 '행정처분' 속도전 - 출연 : 임주혜 변호사 ▲33개 의대 교수협 "의대 증원, 고등교육법 위반" ▲윤대통령 "전공의 이탈에 비상체제 비정상…의사 증원 시급" ▲정부, 의료공백 대응에 건보재정 월 1,882억원 투입 #전공의 #의료대란 #의료공백 #간호사 #심폐소생 #CPR #정부 #의협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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