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경찰, '전공의 집단사직' 의협 간부 첫 소환 조사 /'면허정지' 집행… 인턴부터 교수까지 대거 이탈 / 연합뉴스TV (Yonhapn

의료법 위반 협의 등으로 고발된 대한의사협회 전현직 지도부들의 소환 조사가 시작됐습니다. 주수호 비대위 언론홍보위원장이 처음으로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는데요. 경찰은 전현직 지도부들이 실제로 전공의 집단행동에 개입한 정황이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필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5일)는 전공의 근무중단 이후 처음으로 대학병원 교수가 사의를 밝혔습니다. 교수 이탈이 본격화될 경우 비상진료 체계도 오래 버티지 못할 거란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반복재생] ▲ 경찰, '전공의 집단사직' 의협 간부 첫 소환 조사 (김예린 기자) ▲ 전공의 9천명 이탈…정부, 주동자 고발 검토 (홍서현 기자) ▲ 전공의 9천명 미복귀…면허정지 처분 통지 발송 시작 (김동욱 기자 / 3.5) ▲ 3천명 넘은 의대 증원 신청…개강 미뤄져 강의실은 텅텅 (안채린 기자 / 3.5) ▲ 전국 33개 의대 교수협, 복지부 상대 증원 취소소송 (3.5) ▲ 의사 집회에 '제약사 직원 동원' 의혹…사실이면 '갑질'? (김유아 기자 / 3.5) ▲ 정부-의사단체 '의대 증원' 여론전 해외까지 확산 (임광빈 기자 / 3.5) ▲ 정부-의료계 '강대강' 대치…속 타는 지역 환자들 (이호진 기자 /3.5) #의료공백 #전공의 #집단사직 #의사협회 #소환조사 #인턴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