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경찰 "이재명 급습 피의자 신상 공개 검토 중" / 변명문 원래 제목은 '남기는 말'…"정신병력 확인 안돼" / 연

경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흉기로 습격한 혐의로 구속된 김 모씨의 신상정보 공개를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경찰청 특별수사본부는 브리핑을 열고 "김 씨가 현재까지 정신병력은 확인되지 않았고, 정당 가입 여부는 법령에 따라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는데요. 앞으로 경찰은 김 씨의 조력자가 있는지, 공범이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조사할 방침인데요. '뉴스쏙'에서 관련내용 자세히 알아봅니다. ▲이재명 습격범 구속…8쪽짜리 '변명문' 내용은? (고휘훈 기자) ▲[포커스] 이재명 습격범 변명문서 '역사' 강조…'확신범' 정황 속속 - 출연 : 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 ▲이재명, 미음 식사 시작…간단한 의사소통도 가능해져 (1.4) ▲서울대병원 뒤늦게 브리핑…이재명 '헬기 상경' 논란 지속 (김동욱 기자 1.4) ▲부산시의사회 "이재명 서울대병원 이송, 지역의료계 무시" (1.4) ▲증오정치 키우는 음모론·가짜뉴스…피의자 당적 논란도 (장효인 기자 1.4) #이재명 #피의자 #피습 #흉기 #습격 #신상정보 #신상공개 #더불어민주당 #부산경찰청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