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경찰, 의협 간부들 6~7일 소환조사…'제약사 직원 집회 동원 의혹' 밝힐까/정부, 전공의 7천여명 면허 정지 절차 돌입 / 연합뉴스TV (Yonhap
'마지노선'을 넘어서도 대다수 복귀하지 않은 전공의들과 정부의 강대강 대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면허정지 처분이 본격화한 한편 전공의들은 "자유와 인권을 탄압한다"며 맞서고 있는데요. 대형 병원 응급실 운영 파행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의협 지도부를 줄소환 통보한 경찰은 '제약사 동원의혹'도 불법행위가 확인될 시 엄정히 수사한단 방침입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살펴봅니다. ▲미복귀 전공의 면허 정지 본격화…의협 "자유 탄압"(홍서현 기자) ▲집단행동 확산에 커지는 의료공백…"응급실도 파행"(임광빈 기자) ▲윤대통령 "의대 교원 확보, 정부가 적극 지원하겠다" ▲전공의 복귀 없는 병원 현장…진료 불안 가중(천재상 기자) ▲이번 주부터 의협 간부들 소환조사…"개별 전공의 수사는 아직"(김수빈 기자) ▲전공의 면허정지 절차 돌입…제약사 직원 동원 의혹 공방(김동욱 기자) ▲윤대통령, 의료계 집단행동에 "자유에는 책임 따른다" ▲정부 "이탈 전공의 7천명 면허정지 절차 돌입" ▲[뉴스포커스] 정부, 전공의 면허정지·처벌 절차 개시…"구제 없다" - 출연 : 손정혜 변호사 ▲정부 "미복귀 전공의 법대로 조치…개인진로 유념해야" #전공의 #미복귀 #의료대란 #의사협회 #의과대학 #의대증원 #정부 #보건복지부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