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경찰, 전공의 '무더기' 고발 대비..'의료대란' 전담팀 검토/정부, "군의관·공보의 파견..복귀 전공의 공격 '엄
현장을 떠난 전공의에 더해 교수들의 사직도 잇따르며 정부와 의료계의 양보 없는 대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찰은 집단사직 전공의들에 대한 정부의 무더기 고발 가능성에 대비해, 구체적인 분산 수사 지침을 내리는 등 수사 채비를 본격화하고 있는데요. 정부는 전공의들의 조속한 복귀를 촉구하며, 의료 현장 복귀 전공의를 공격하는 것에 대해 엄정 조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살펴봅니다. [반복재생] ▲이탈 전공의 요지부동…의대교수도 줄줄이 사직 (홍서현 기자) ▲전국 의대생 30% '유효' 휴학 신청…누적 5,445명 ▲정부, 내일부터 20개 병원에 군의관·공중보건의 파견 ▲'의협 간부 줄소환' 경찰, 전공의 무더기 고발 대비도 (김유아 기자) ▲대전협 비대위원장 "근무중인 전공의 비난 중단해야" ▲"의·정 이성 되찾고 논의해야"…교수 시국선언도 ▲외과의사회장 "의대 500명 이하로 늘려야" ▲이탈 전공의 처분통지 곧 마무리…25일까지 의견수렴 (김주영 기자/3.9) ▲충남대병원 교수들 "전공의 사법조치시 행동 나설 것" (3.9) ▲[뉴스프리즘] 극한 대치로 치닫는 의대 증원…출구는 어디에 (3.9)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