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고농축 우라늄 생산시설 최초 공개한 북한…미 대선 앞두고 '몸값 띄우기'｜김정은 "보기만 해도 힘 난다"…'7차 핵실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핵무기 연구소와 무기급 핵물질 생산기지를 찾았다고 북한 매체 노동신문이 전했습니다. 북한이 우라늄 농축시설 등 관련 기지를 공개한 건 이번이 처음인데요. 미국 대선을 50여일 앞두고 존재감을 부각하기 위해 공개한 것으로 보입니다.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북한, 우라늄 농축시설 첫 공개…"핵물질 생산 총력" (최지원 기자) ▲미 대선 전 핵물질 생산 과시…핵실험 명분 쌓나 (이은정 기자) ▲대통령실, 북 우라늄 농축시설 공개에 "모든 가능성 염두" ▲북한 "유엔사, 군사적 충돌 부추기는 불법세력" ▲[포커스] 북한, 우라늄 농축시설 첫 공개…"핵물질 늘려야" - 출연 : 양욱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 ▲러시아 "쇼이구 방북…김정은과 광범위한 의제 논의" ▲[차이나워치] 북한 9·9절 행사에 중국 대사대리 참석…"대사는 휴가 중" (배삼진 베이징 특파원) ▲유력 일본총리 후보 "김정은과 같은 세대…조건없이 대화" ▲[프라임] 북한, 우라늄 농축시설 첫 공개...핵무력 과시 의도는? - 출연 :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북한 #우라늄 #농축시설 #핵물질 #핵실험 #김정은 #남북관계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