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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쏙] 광복절 극심한 '찜통더위'…강한 소나기 소식도|다음주 초 전국 비 예보|닭·우럭 줄줄이 폐사|온열질환자 2,500명 넘어 / 연합뉴스TV (Yonhap

14/08/24
연합뉴스TV

광복절에도 체감온도 35를 웃도는 무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다음 주 초엔 전국에서 비가 내릴 걸로 전망이지만, 극심한 열기는 식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누적 온열질환자도 2,500명을 넘어섰습니다. 가축과 수산물 폐사도 심각한데요. 기상 관련 소식, '뉴스쏙'에서 전합니다. ▲광복절 35도 땡볕…다음 주 비 와도 폭염은 계속(김동혁 기자) ▲내일도 극심한 찜통더위…한낮 폭염 속 강한 소나기(조민주 기상캐스터) ▲전국 온열질환자 2,500명 넘어…사망자도 1명 늘어 ▲펄펄 끓는 바닷물…천수만 우럭 양식장 피해에 '막막'(이호진 기자) ▲역대급 폭염에 닭 폐사도 속출…양계농민 '울상'(천재상 기자) ▲ 더 극심해진 찜통…'기후변화 발 폭염' 시작됐다(임하경 기자) #날씨 #더위 #폭염 #소나기 #열대야 #온열질환 #찜통더위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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