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구호품 받으려던 가자 주민들 '날벼락'…"이스라엘 폭격에 20명 사망"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영구 종전 방법론을 둘러싼 이견으로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휴전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가자지구 민간인과 유엔 시설이 폭격을 당해 또 한 번 다수의 사상자가 나왔다는 보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하마스 측은 구호품을 기다리던 난민 최소 20명이 숨지고 150여명이 다쳤다고 밝혔고, 피해자들은 "이스라엘 소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으로 전해드립니다. ▲구호품 받으려다 날벼락…"이스라엘 폭격에 20명 사망"(이준삼 기자) ▲전쟁 의지 불타는 이스라엘, 하마스는 논의 거부…멀고 먼 휴전(1.25 / 황정현 기자) ▲"이-하마스, 한달 휴전에 원칙적 합의"…'영구 종전안'엔 이견(1.24 / 윤석이 기자) ▲"하마스, 이스라엘 제시 2개월 휴전안 거부…완전한 휴전 요구"(1.24) ▲하마스 공격에 이스라엘군 21명 몰살…가자는 질병·기근에 신음(1.24 / 한미희 기자) ▲'미·이란 대리전' 양상 변한 가자전쟁…직접 충돌 우려도(1.22 / 황정현 기자) ▲바이든-네타냐후 '가자해법' 인식차…전쟁 확산할라(1.20 / 윤석이 기자) #이스라엘 #하마스 #전쟁 #israel #hamas #gaza #구호품 #폭격 #공습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